[속보] 현산, 승인없이 사고현장 슬라브 2배 두껍게 시공 입력2022.01.20 16:02 수정2022.01.20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산, 승인없이 사고현장 슬라브 2배 두껍게 시공/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란 리본 너머 붕괴 아파트 상흔…크레인까지 기울어 '불안' "봄 오면 끝날까" 실종자 가족들 애타는 마음으로 현장 지켜"지상에서 난 사고인데도 실종자 아직" 시민들도 건물 올려다보며 '답답'"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무슨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20... 2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 흘렀는데…실종자 수색·과제는? 추가 붕괴 위험·잔해 속 수색 난항…다음 주에야 상층부 정밀 수색 전망피해자들 현대산업개발에 분노…건설안전특별법 조속한 제정 등 재발방지책 추진광주의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 3 광주 붕괴사고 현장 타워크레인 해체 21일 착수…반경 79m 대피령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버스터미널 주차장 일부 등 통행금지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실종자 찾기의 분수령이 될 타워크레인 해체가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광주시와 소방본부 등이 참여한 사고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