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임원인사…안재영 부사장·김우상 전무 승진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0 16:41 수정2022.01.20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건설 임원인사 단행 쌍용건설 안재영 부사장(왼쪽)과 김우상 전무. 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안재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우상 상무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안재영 부사장은 신시장인 적도기니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고, 김우상 전무는 안전혁신실 실장 및 CSO로서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승진했다"고 설명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건설, 새해 첫 분양 2곳 모두 1순위 청약 마감 쌍용건설이 올해 서울과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 ‘더 플래티넘’ 아파트 2곳 모두 청약 1순위 마감됐다.쌍용건설은 부산시 기장군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아파... 2 쌍용건설, 비규제지역 부산 기장군에 아파트 공급 쌍용건설이 부산 기장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4번지 일대에 들어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15층 ... 3 국내 첫 리모델링 통한 일반분양…'송파 더 플래티넘' 29가구 나온다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분양 물량이 30가구 미만으로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 등을 피할 수 있어 실수요자의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서 시공 중인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