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시퍼렇게 멍든 눈…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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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영이 눈 부상 후 회복했다고 밝혔다.
20일 박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밤탱이었던 왼쪽 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영의 왼쪽 눈은 검붉은 멍이 들어 있다.
이어 박은영은 최근 아기와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이제 괜찮다"고 전했다. 박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훈련 중 예상치 못한 눈 부상을 당했다. 그는 최은경과 충돌해 눈두덩이가 심하게 부어 올랐고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피멍은 피하지 못했다.
최은경은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고, 박은영은 "훈련하라"며 "시간 아깝다"며 멤버들을 응원했다. 이후 박은영은 대결을 앞두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대수롭지 않은 듯 등장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일 박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밤탱이었던 왼쪽 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영의 왼쪽 눈은 검붉은 멍이 들어 있다.
이어 박은영은 최근 아기와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이제 괜찮다"고 전했다. 박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훈련 중 예상치 못한 눈 부상을 당했다. 그는 최은경과 충돌해 눈두덩이가 심하게 부어 올랐고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피멍은 피하지 못했다.
최은경은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고, 박은영은 "훈련하라"며 "시간 아깝다"며 멤버들을 응원했다. 이후 박은영은 대결을 앞두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대수롭지 않은 듯 등장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