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적십자 명예대장 수상 입력2022.01.20 17:13 수정2022.01.20 23:5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생명(사장 김인태·오른쪽)이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이날 NH농협생명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정착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자립준비청년에 2억5000만원 KT&G는 20일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금 2억5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KT&G는 자기계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2 코오롱그룹, 성금 7억원 기탁 코오롱그룹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 중 일부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이 사업은 ... 3 대한유화, 20억 기부…누적 100억 육박 대한유화는 1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기금 20억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저소득층 태양광 설비 지원,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소방용품 지원, 무료급식소 복지 프로그램 강화, 안전 기능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