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영화관 갈 필요 없어요” 입력2022.01.20 17:52 수정2022.01.21 01:1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공간과 콘텐츠에 맞춰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UHD4’ 셋톱박스를 20일 선보였다. 인터넷TV(IPTV) 최초로 인공지능(AI) 칩을 적용해 구형 TV에서도 최신 TV 수준의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 주파수 추가 할당…이통 3社, 경매조건·가격 놓고 충돌 정부의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할당 계획을 두고 통신 3사가 갈등 ‘2라운드’에 돌입했다. 이번엔 주파수 경매 조건과 가격이 문제다.통신 3사는 지난 19일 양정숙 의원(무소속) 주... 2 LGU+ "셋톱박스 만으로 구형 TV도 영화관 사운드 즐기세요" LG유플러스는 공간과 콘텐츠 맞춰 인공지능(AI)으로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UHD4’ 셋톱박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UHD4’는 일반형 셋톱박스로, 전작인 U... 3 LG U+, AI가 맞춤형 사운드 제공하는 ‘UHD4’셋톱 출시 LG U+, AI가 맞춤형 사운드 제공하는 ‘UHD4’셋톱 출시공간·콘텐츠 맞춤형 사운드 들려주는 AI 음향 탑재… LG전자와 설계 단계부터 협업대사는 더 잘 들리게, 콘텐츠에 맞춰 자동으로 볼륨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