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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봉 한국대사관, 상투메 프린시페에 2억4천만원 의약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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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봉 한국대사관, 상투메 프린시페에 2억4천만원 의약품 전달
    정부가 서아프리카 기니 해안의 작은 섬나라 상투메 프린시페에 20만달러(약 2억3천800만원) 상당의 필수 의약품과 기초 응급치료 장비 등을 기증했다.

    류창수 주가봉 한국대사는 20일(현지시간) 상투메 프린시페 외교부에서 열린 정부의 무상원조 기증식에 참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상투메 측에서 에디테 라모스 다 코스타 텐 후와 외교장관과 에드가 아구스티노 네베스 보건장관이 참석했다.

    상투메 정부의 요청에 따른 이번 기증 품목에는 소화기 질환 치료제,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이 포함됐다.

    류 대사는 기증식에서 "상투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보건 의료 서비스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텐 후와 외교장관은 의약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투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상투메 프린시페는 인구 22만명으로 1975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했고 한국과는 1988년 수교했다.

    적도에 위치한 상투메 프린시페는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와 위도도 같아서 위도와 경도가 모두 0도인 나라로 '세상의 출발점'이 되는 나라라고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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