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일자리 플랫폼 신설 입력2022.01.20 17:58 수정2022.01.21 00:0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청년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플랫폼 ‘청년 부산잡스’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4만 명이 가입한 부산일자리정보망 내에 ‘청년 부산잡스’ 메뉴를 만들어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합했다. 임금 안정성 복리후생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시는 취업 상담과 면접 정장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이텍연구원 새 원장에 홍성무 전 코오롱인더 전무 다이텍연구원은 제5대 원장으로 홍성무 전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사진)를 지난 19일 선임했다. 홍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홍 원장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타이어코드 및 자동차 에어백,... 2 경남, 일자리사업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및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는 총 309억원의 예산으로 이달부터 27개 사업에 665명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도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 3 해외로 뻗는 부산 스타트업 MID 인공지능(AI) 기반의 결핵 진단 의료기기를 개발한 부산지역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CES 혁신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폐에서 복부까지 진단 기술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메디컬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