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첨단 기술 적용 오프라인 의류 매장 올해 말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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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오프라인 의류 매장을 런칭한다.
아마존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교외에서 올해 말 첫 번째 의류 매장 '아마존 스타일'의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매장은 유명 브랜드는 물론 신흥 브랜드의 여성 및 남성 의류, 신발 및 액세서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은 특히 의류 매장에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상품 확인, 탈의실 내에서 디스플레이를 통한 상품 주문 등 첨단 기술들을 활용할 계획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아마존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교외에서 올해 말 첫 번째 의류 매장 '아마존 스타일'의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매장은 유명 브랜드는 물론 신흥 브랜드의 여성 및 남성 의류, 신발 및 액세서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은 특히 의류 매장에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상품 확인, 탈의실 내에서 디스플레이를 통한 상품 주문 등 첨단 기술들을 활용할 계획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