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용산 루미니 브랜드 아파트 임차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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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도심형 주거브랜드 루미니가 적용된 단지로 지하 6층 ~ 지상 29층, 총 752세대와 지상 1, 2층 총 20실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용산 원효 루미니의 전체 752세대 중 민간공급 물량인 465세대를 2월 공급할 예정이다. 1, 2층에 20실의 근린생활시설은 단지 내 독점배후수요와 인근 숙명여대 대학생과 직장인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남영역 역세권에 위치할 뿐 아니라 주변에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롯데건설의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임에도 합리적인 임대료를 적용해 높은 청약경쟁이 예산된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