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립된 플래너리는 일하는 여성의 경력 개발을 돕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유료로 제공하는 헤이조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 수는 2만500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컬리는 플래너리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양쪽 플랫폼 모두 고객 충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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