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쿠바 등 김정은에 새해맞이 축전 입력2022.01.21 17:50 수정2022.01.21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새해를 맞아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공산당 총서기, 모하마드 압둘 하미드 방글라데시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테오도로 오비앙 음바소고 응게마 적도기니 대통령,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 등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구려' 검찰 vs '나제동맹' 경·공수처…내란수사 경쟁구도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공조수사본부’를 꾸리는 등 연합군을 맺으면서 검찰과 수사 경합을 벌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2 3년간 30억…박진영, 제주 어린이 위해 2억원 '통 큰 기부'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씨가 제주대학교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16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 10일 서울 강동구 JYP 본사에서 제주대병원 발전후원회 본... 3 '구치소 수감' 조국 "이제 남은 것은 검찰 해체"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대표가 16일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 출석해 "2019년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