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비닐하우스 화재…5천만원 재산 피해 입력2022.01.22 07:00 수정2022.01.22 0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7시 40분께 부산 강서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방, 작업장 등으로 사용되던 비닐하우스 4개동과 내부 집기류, 1.5t 트럭 등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천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검, 민주당 탄핵소추 사유 '정면 반박' … "명백한 허위"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제출한 것을 두고 검찰 내부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검찰청이 각 검사에 대한 탄핵 이유를 조목조목 반박했다.대검찰청은 3일 ‘탄핵소추 사유의 부존재 설명자료... 2 한여름 이색대회 남녀 '알몸 마라톤' 열린다…복장 규정은? 충북 보은군의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알몸 마라톤' 대회가 오는 7일 개최된다.3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출전해 5㎞와 1... 3 [포토] "한 마리당 230만 원 적자"…한우 반납 투쟁 나선 축산 농민들 전국한우협회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우 반납 투쟁 집회를 열었다.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한우산업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폭등한 생산비 대비 한우 도매가격이 하락해 소 1두 출마마다 약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