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유니폼 내던지며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 입력2022.01.23 18:07 수정2022.02.22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국민보건시스템(NHS) 직원들이 2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유니폼을 바닥에 깔아 놓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달 영국 하원은 오는 4월부터 NHS의 직원들이 계속 일을 하려면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현재까지 10만여 명의 NHS 직원이 미접종자로 파악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누리꾼 울린 '지진 잔해에 깔린 아이'…가짜 AI 사진이었다 티베트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현장 수습 및 구조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진 잔해 아래에 깔린 어린아이의 사진이 가짜로 판명됐다.지난 7일 중국 서부 시짱 티베트 자치구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300여명의 사상자... 2 유명 배우도 "모든 것을 잃었다"…LA 산불에 할리우드 올스톱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돌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할리우드에서 예정된 시상식,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로이터,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는 12일 예정됐던 크리틱... 3 美 LA 산불, '악마의 바람' 타고 활활…"역사상 가장 비싼 화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확산된 가운데, 주 정부가 운영하는 주택 보험제도인 '페어플랜'의 지급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8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