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백혈병어린이에 기부 입력2022.01.23 18:26 수정2022.01.24 00:2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는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민간 기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6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탄주는 가라…'섞음주' 술판을 뒤집다 ‘RTD(ready to drink) 주류’로 불리는 일명 ‘섞음주’가 주류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마트가 60개 점포(19일 현재 전국 158개점)에 ‘RTD... 2 진로 진격에…대선·무학·한라산만 버틴다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진로이즈백’ 두 선봉장을 앞세워 소주 시장 전국 통일에 성큼 다가섰다. 향토 소주로 자리를 지켜오던 지역 소주업체들은 하이트진로의 공세에 안방을 내... 3 밀키스, 사상 최대실적 달성…지난해 中에 2500만캔 수출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가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맛이 매콤한 중국 음식과 궁합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