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적격성 대상 여부 결론 못 내...결정 연기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4 17:13 수정2022.01.24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사진=뉴스1 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적격성 대상 여부 여부 결론 못 내...결정 연기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론 못 낸 '오스템임플란트' 실질심사 대상여부…속타는 2만여명 소액주주 한국거래소가 대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미뤘다. 2만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으로 다음 일정만을 기다리게 됐다. 24일 ... 2 "소액주주 피해 막아라"…검찰, 금괴 855개 오스템임플란트에 돌려줘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이모(45·구속)씨가 횡령금 일부로 샀던 금괴 855개가 회사로 돌아갔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단장 박성훈)은 24일 "시가... 3 [속보] 안철수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26일 결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의 설 연휴 양자 TV토론을 추진하는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결론이 26일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서울서부지법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