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천명 몰린 美 백신 반대 시위 입력2022.01.24 19:19 수정2022.02.23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수천 명의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뉴욕 시카고 등 미국 대도시들은 시설 출입 시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백신 패스’를 자체적으로 도입했다. 100인 이상 민간기업 근로자와 연방정부 공무원에 대한 백신 의무화 행정명령은 최근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기도 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텔 '반도체 보조금' 79억달러…경영 위기에 지원 규모는 줄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법에 따라 인텔에 지급하는 보조금 규모를 약 79억달러로 확정했다.미국 상무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최첨단 반도체 역량을 발전시키고 일자리 수만 개를 창출하기 위해 인텔에 최대 78억6... 2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3 [속보]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