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영선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2022.01.24 17:09 수정2022.01.25 00: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4일 ‘제244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12월 17일자 한경 A17, 19면을 편집하며 겨울철 헬스마니아의 세계를 ‘몸을 깎는 예술, 身의 창조’ ‘헬스 했다가 핼쑥…’이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선후보 인터뷰] 윤석열 "4차 산업혁명 확실히 밀고 갈 사람, 경제 사령탑에 앉히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한국 경제의 도약은 거시경제정책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구조개혁에 달렸다”며 &ldq... 2 [대선후보 인터뷰]윤석열 "국가부채 이제는 한계…귀족노조 문제 커진건 정부가 편들어준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한국경제 도약은 거시정책이 아니라 4차산업구조로의 구조개혁에 달렸다"며 "구조개혁을 밀고나갈수 있는 분이 정책 사령... 3 윤석열, 충청·자영업 재역전…이재명, 3040샐러리맨 압도 [한경 여론조사]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판세가 다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쪽으로 살짝 기울고 있다. 한 달여&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