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코로나19 관련 맞춤형 시책인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지원한다. 노인·장애인·아동 등 1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평균 3만5000원을 준다. 공급 상품은 콩나물 및 반려식물 키우기 등 80여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