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날개 실험 입력2022.01.24 17:16 수정2022.01.25 01:3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시스템과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버터플라이’를 공동 개발 중인 미국 기업 오버에어가 지난 20일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시행한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전기추진 시스템은 기체가 수직으로 이륙한 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UAM의 핵심 기술이다. 한화시스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첫 공개된 '에어택시' 지상시험…한화시스템 2025년부터 운항 한화시스템과 UAM(도심항공교통) 기체 ‘버터플라이’를 공동 개발 중인 미국 기업 오버에어가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 2 한화시스템, UAE와 '천궁-II MFR' 수출 계약에 주가↑ 한화시스템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II(MSAM-II, 천궁-II)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17일 오전 9시21분 기준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3 한화시스템, UAE와 1조 3천억 ‘천궁-II MFR’ 수출 계약… 한화시스템이 국내 방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대열에 합류한다.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II(MSAM-II,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