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스마트팜 사업 선정 입력2022.01.24 18:16 수정2022.01.25 00: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023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지열냉난방 시설을 갖춘 임대형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4㏊를 조성해 청년농민(만 18~39세)에게 0.4㏊ 이상 임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 경상남도는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업 역량진단 및 온라인 수출 컨... 2 부산시,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 부산시는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수출 잠재력을 갖춘 기업 14곳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 강소기업 인증을 받으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3 울산시, 강소기업에 특별 보조금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보조금을 지원한다. 울산으로 이전·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중소기업과 기업 부설 연구소, 벤처기업 등이 대상이다. 상시 고용 인원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