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수도 키예프의 미국 대사관에서 자국 외교관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이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거듭 경고하면서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수도 키예프의 미국 대사관에서 자국 외교관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이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거듭 경고하면서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