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자국민 러시아 여행금지령…"군사행동·코로나19 위협 증가"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4 09:34 수정2022.01.24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수도 키예프의 미국 대사관에서 자국 외교관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이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거듭 경고하면서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신규확진 7500명대…오미크론 검출률 50%"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英정부, 러시아 공개 비판…"친러세력 심어 우크라 쿠데타 꾀해" 영국 정부가 공개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친러시아 인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부를 세우려 한다고 폭로했다.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ldq... 3 中, 美항공기 입국 막자 美도 中항공편 중단 '맞불' 미국이 중국 항공사 항공편을 무더기로 중단시켰다. 중국은 미국의 자국 기업 제재 조치에 보복을 예고했다.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교통부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중국 4개 항공사의 항공편 44편을 이달 30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