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 일주일새 4830명 증가…누적 9860명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4 09:39 수정2022.01.24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 중반을 기록한 23일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규확진 7513명, 오미크론 여파…일주일 사이 2배 급증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美, 자국민 러시아 여행금지령…"군사행동·코로나19 위협 증가"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 50% 넘어…의료체계 전환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주간 검출률이 50%를 돌파하면서 의료체계도 전환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중대본 모두발언에서 "경기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