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집단감염으로 직원 24명 확진…재택근무 등 비상조치" 입력2022.01.24 11:15 수정2022.01.24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복지부 "집단감염으로 직원 24명 확진…재택근무 등 비상조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평군 공무원 17명 무더기 확진 '비상'…직원 전수검사 충북 증평군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 감염돼 비상이 걸렸다. 24일 충북도와 증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증평군 소속 공무원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 2 제15회 아산의학상에 카이스트 신의철·서울의대 이정민 교수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서울대 김성연·울산의대 서종현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5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신의철(50)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임상의학 부문에 이정민(55) 서울대학교 ... 3 정부세종청사 복지부 공무원과 가족 등 누적 19명 집단감염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내 보건복지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복지부 직원과 가족 등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