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상상' 오토앤, 조정 하루 만에 다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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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따상상'(시초가 2배로 시작한 뒤 상한가 2번)을 기록했던 오토앤이 조정 하루 만에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9시59분 현재 오토앤은 전일보다 가격제한폭(29.68%)까지 오른 1만835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오토앤은 공모가보다 115.09% 높은 8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29.55%)까지 오른 1만1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튿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사흘째인 24일에는 4.4%가량 하락한 바 있다.
자동차용품 개발·유통업체인 오토앤은 2008년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설립돼 2012년 분할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오전9시59분 현재 오토앤은 전일보다 가격제한폭(29.68%)까지 오른 1만835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오토앤은 공모가보다 115.09% 높은 8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29.55%)까지 오른 1만1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튿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사흘째인 24일에는 4.4%가량 하락한 바 있다.
자동차용품 개발·유통업체인 오토앤은 2008년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설립돼 2012년 분할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