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 고용노동부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4년 연속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도체용 CVD/ALD 프리커서 전문기업인 디엔에프(대표 김명운)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청년고용분야에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총 3개 평가를 기준으로 청년이 선호할 만한 근로 조건을 갖춘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디엔에프는 2019년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선정됐다.
디엔에프는 올해도 3개 분야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
높은 임금 수준과 경영성과급 지급, 복지카드, 학자금 지원, 우수사원 포상, 창립기념일 선물 지급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로 임직원 근로 조건 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디엔에프 관계자는 “기업 성장에 있어 가장 핵심은 우수한 인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근무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청년고용분야에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총 3개 평가를 기준으로 청년이 선호할 만한 근로 조건을 갖춘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디엔에프는 2019년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선정됐다.
디엔에프는 올해도 3개 분야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
높은 임금 수준과 경영성과급 지급, 복지카드, 학자금 지원, 우수사원 포상, 창립기념일 선물 지급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로 임직원 근로 조건 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디엔에프 관계자는 “기업 성장에 있어 가장 핵심은 우수한 인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근무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