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더 프리스타일’ 벌써 1만대 판매 입력2022.01.25 17:13 수정2022.01.26 01:2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해 1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LG, 협력사 물품대금 미리 쏜다 삼성과 LG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삼성 계열사들은 25일 1조1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대금을 최... 2 삼성전자, 지문 인증 IC 개발 삼성전자는 지문인증카드에 들어가는 지문인증 집적회로(IC·사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용자의 지문 정보를 읽고 인증할 수 있는 IC칩이 내장된 지문인증카드의 지문 센서에 손가락을 올린 상태에서 ... 3 협력사 물품대금 1.1조…삼성, 설 앞두고 조기지급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1조1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삼성은 25일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사 물품 대금을 최대 보름 이상 일찍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