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리스 신전 배경으로 ‘순백의 웨딩’ 입력2022.01.25 17:39 수정2022.02.24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리스에 이례적으로 2년 연속 폭설이 내리면서 학교와 예방접종센터, 의회 등이 폐쇄됐다. 그리스 당국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 신혼부부가 24일(현지시간)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파르테논 신전이 자리잡은 아크로폴리스 언덕을 배경으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닛케이지수 연말 종가 39,894…버블경제 이후 최고치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35년 만에 최고가로 마감했다.30일 닛케이지수는 39,894로 장을 마감했다. 연말 종가 기준으로 '거품(버블) 경... 2 연초 아닌 일회용 전자담배도 판매 금지한 '이 나라' 벨기에가 내달 1일(현지시간)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30일 AFP 통신, 폴리티코 등은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유럽 전역에서 첫 사례다.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일회... 3 日대형 유통업체, 내년에도 파트타임 시급 7% 인상 검토 일본에서 파트타임 노동자를 가장 많이 고용한 대형 유통업체 이온이 내년 봄에 파트타임 근로자 시급을 평균 7%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보도에 따르면 이온의 파트타임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