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이사장, 28일 안민정책포럼…'한국 경제 미래 청사진' 주제 발표 입력2022.01.25 18:04 수정2022.01.26 00: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사진)은 오는 3월 20대 대선을 앞두고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한 경제청사진을 28일 발표한다. 박 이사장은 이날 오전 8시 안민정책포럼 2022년 개강세미나에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과제를 비대면 줌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대통령은 투자주도성장으로 가야 국가와 민족의 존립을 걱정하게 하는 전망이 나왔다. 통계청이 지난달 9일 내놓은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21년 총인구가 전년보다 9만 명 감소한 5174만 명이 됐을 것이라고 한다. 종래 예상보다 감소 시기가 8년... 2 "핵심 경제이슈 심층 추적할 TF 필요…'딥'한 콘텐츠 늘려달라" 한국경제신문에 ‘독자의 목소리’를 전달해줄 ‘제1기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가 23일 출범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목표 아래 57... 3 다산경영상은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 계승…최고의 경영자 선정 한국경제신문사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중림동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제30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을 연다. 다산경영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는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