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최고령 MC'로 기네스 도전 입력2022.01.25 18:03 수정2022.01.26 01: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 MC’ 송해의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가 추진된다. KBS는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 송해를 ‘최고령 TV 음악 탤런트 쇼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올리기 위해 기네스협회에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1927년생인 그가 ‘TV 음악 탤런트 쇼’에서는 세계 최고령 진행자임이 확인됐으며, 기네스협회는 최근 기초적인 검토를 마치고 기록 도전 신청을 공식 확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6세' 송해, 최고령 TV 진행자로 기네스 오를까…"등재 추진" KBS가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인 송해의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추진한다.25일 KBS는 "국내 최장수 TV 가요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최고령 MC 송해의 업적이 전 세계적으로도 최고... 2 ‘전국노래자랑’ 송해 측 "부스터샷 맞고 녹화 불참…건강 이상없다" 국내 최고령 진행자로 꼽히는 방송인 송해(95·사진)가 건강 문제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송해 측은 부스터샷을 맞고 컨디션이 저조했지... 3 [마켓인사이트] 디아지오, 국내 1위 위스키 '윈저' PEF에 통매각 ▶마켓인사이트 12월 26일 오후 4시7분윈저, 조니워커 등 국내 최대 위스키 수입업체 디아지오코리아가 주력 브랜드인 윈저 사업부를 통매각한다. 윈저는 디아지오 내 위스키 사업부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