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백화점 “친환경 원목가구 선보입니다” 입력2022.01.25 17:49 수정2022.01.26 01:2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친환경 프리미엄 원목 브랜드 ‘블루레뇨’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3월 6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운영한다. 블루레뇨 가구는 나뭇결과 선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올리브오일·발사믹·茶…'힙'한 식재료만 담았다 ‘프리미엄 그로서리’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힙’한 선물로 떠올랐다. 그로서리(grocery)의 사전적 의미는 식료품을 파는 소매상점이라는 뜻으로 과거에는... 2 콩기름 잉크·사탕수수 상자…설 선물 '에코 포장' 올해 명절 선물세트는 남다르다. 휘발성 화합물이 아니라 콩기름으로 만든 잉크로 인쇄하고, 사탕수수로 제작한 종이를 플라스틱 대신 쓴다. 비닐 소재 쇼핑백도 마 소재의 바구니로 바뀌었다. ESG(환경·사회... 3 친환경 포장·비건 푸드…'선한 마음'을 선물하세요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발 빠르게 선물세트 마케팅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비대면으로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해에 비해 판매 물량도 확대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