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신도시 첨단화 사업 입력2022.01.25 18:11 수정2022.01.26 02:1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올해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공동주택 특화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도시 내 42만㎡ 부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KT, 포스코, 포스텍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와 중견 의료기기 기업 인트로메딕과의 원격 협진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3번의 실패 딛고…방사선 의료장비 핵심 국산화 성공 “상급종합병원의 국산 의료기기 점유율은 2020년 기준 11%대에 불과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11개 고가 특수의료장비 중 8개가 100% 수입 방사선 장비죠. 평생 쌓은 핵물리학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방사... 2 "포스코 지주사 전환, 포항과 상생협력 해야" 포스코그룹의 지주사 체제 전환을 놓고 포스코 본사가 있는 경북 포항에서 포항시장과 시의회가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사진)은 25일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추진... 3 AI 접목한 'K스마트 공장' 늘리는 경남도 경상남도는 올해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추고 산업현장에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다고 25일 발표했다.도는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인정금액을 지난해 1억4000만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