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보, 소상공인 특례보증 입력2022.01.25 18:10 수정2022.01.26 02: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25일부터 시행한다. 옛 신용등급이 2~5등급인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운전자금 1000만원 대출 한도에서 5년간 보증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3번의 실패 딛고…방사선 의료장비 핵심 국산화 성공 “상급종합병원의 국산 의료기기 점유율은 2020년 기준 11%대에 불과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11개 고가 특수의료장비 중 8개가 100% 수입 방사선 장비죠. 평생 쌓은 핵물리학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방사... 2 "포스코 지주사 전환, 포항과 상생협력 해야" 포스코그룹의 지주사 체제 전환을 놓고 포스코 본사가 있는 경북 포항에서 포항시장과 시의회가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사진)은 25일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추진... 3 AI 접목한 'K스마트 공장' 늘리는 경남도 경상남도는 올해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추고 산업현장에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다고 25일 발표했다.도는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인정금액을 지난해 1억4000만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