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25일부터 시행한다. 옛 신용등급이 2~5등급인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운전자금 1000만원 대출 한도에서 5년간 보증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