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계 1, 2위 "PGA투어 코스 너무 쉬워" 한목소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1, 2위 "PGA투어 코스 너무 쉬워" 한목소리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코스 세팅이 쉽다고 불평한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을 거들고 나섰다.

    모리카와는 26일(한국시간) "때론 34언더파를 치면 재미있긴 하다.

    그런데 대회 때마다 그러면 지겨울 것"이라면서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지난주 아부다비에서 DP 월드 투어 HSBC 챔피언십을 치른 모리카와는 27일부터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다.

    람은 최근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를 마치고 "망할 코스 세팅"이라며 "이건 퍼팅 콘테스트"라고 불만을 터트린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람은 "코스는 정말 빼어나다"고 해명했지만, 코스 세팅이 너무 쉬워 변별력을 잃었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다.

    람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개막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세계 최고 선수가 모인 PGA투어에서는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페어웨이를 20야드 벗어난 게 페어웨이를 한 발짝 벗어난 것보다 났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항변한 람은 "심지어 러프가 하나도 없는 코스에서도 경기했다.

    다양한 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코스 세팅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올해 3차례 열린 PGA투어 대회 우승 스코어는 34언더파, 23언더파, 23언더파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박현경 "다시 한경퀸 올라 통산 10승까지 도전할래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두 간판 대회가 하나의 메이저로 재탄생한다.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과 명승부의 산실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통합돼 새 시대를...

    2. 2

      차준환·신지아, 4대륙선수권 대회서 동계올림픽 사전점검 나선다

      차준환, 신지아 등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전력 점검에 나선다. 피겨 대표팀은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

    3. 3

      리디아 고·티띠꾼 "WTGL 합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여자 골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이 스크린골프 기반 리그인 TGL의 여자부 대회인 WTGL에 출전한다.TGL을 운영하는 TMRW 스포츠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0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