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바이오협 "최근 5년간 회원사에 전문인력 1천330명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바이오협 "최근 5년간 회원사에 전문인력 1천330명 공급"
    한국바이오협회는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1천330명의 인재를 회원사에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고등학교,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바이오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화학,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협회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바이오 헬스 온라인 채용관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2개월간 141개사가 참여해 입사지원 제출 9천302건, 조회수 44만건이라는 성과를 냈다.

    협회는 올해부터 중소기업 규모의 회원사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회원사들이 협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확보부터 채용 후 필요한 재교육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지원받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바이오 분야 인력난과 청년 실업 문제를 협회가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협 "최근 5년간 회원사에 전문인력 1천330명 공급"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알테오젠, 키트루다 이후에도 PD-1 타깃 GSK 계약 가능한 비결은 [분석+]

      알테오젠이 MSD의 키트루다 이후에도 PD-1 타깃에서 글로벌 제약사 GSK와 추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일 타깃에서도 반복적인 계약이 가능한 비독점 라이선스 구조가 이번 계약의 핵심으로 분석된다.알테오젠은 지난 20일 영국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PD-1 면역항암제 도스탈리맙(dostarlimab)의 SC 제형 개발을 위한 품목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의 2026년 첫 번째 라이선스 계약으로 계약금 2000만달러와 개발·허가·판매 단계별 최대 2억6500만달러의 마일스톤, 상업화 이후 순매출 연동 로열티를 포함하고 있다.도스탈리맙은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 불일치 복구 결함(dMMR) 자궁내막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PD-1 면역항암제다. 자궁내막암에서는 화학요법과 병용요법을 통해 전체 생존기간(OS)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단독요법은 객관적 반응률(ORR)을 근거로 가속 승인됐다.도스탈리맙은 현재 직장암과 대장암 등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이 진행 중이다. 특히 dMMR 국소 진행성 직장암에서는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치료제 지정을 받아, 향후 임상 성과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도스탈리맙의 2030년 매출을 10억~15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계약의 의미는 단순한 신규 파트너십을 넘어선다는 평가다. 알테오젠의 경쟁사 할로자임테라퓨틱스는 PD-1과 HER2 등 주요 항암 타깃별로 타깃 독점 계약 전략을 채택해 왔다. 대형 계약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어왔지만, 특정 타깃을 한 제약사에 넘긴 이후에는 동일 타깃에서 추가 계약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

    2. 2

      테고사이언스, 안면주름 개선용 세포치료제 임상 1상 조기 종료

      테고사이언스의 안면주름 개선용 세포치료제 임상의 임상 1상이 예정 일정보다 일찍 종료됐다.테고사이언스는 동종유래섬유아세포치료제 TPX-121의 임상 1상 시험이 조기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2017년 허가된 ‘로스미르’의 동종 버전이자 업그레이드 제품인 TPX-121은 지난 2024년 7월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 이후 당초 올해 상반기 종료 예정이었다. 약 6개월 앞당긴 지난 12월 말에 임상시험을 조기 종료하고 세부결과를 분석 중에 있다. 중등증 이상의 코입술주름(팔자주름)의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며 안정성 및 유효성 탐색이 목적이다.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상업성이 높은 동종유래섬유아세포치료제인 TPX-121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임상이 조기종료 되어 보고서(CSR)을 작성 중에 있다”며, “CSR 보고 후 늦어도 올해 3분기에는 2/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예상된다”고 했다. 내년 중 임상2/3상 임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테고사이언스는 회전근개파열 세포치료제 TPX-115의 국내 임상 2b/3상 및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발모촉진용 단백질치료제 TPX-124도 올해 상반기에 전임상을 종료하고 하반기 중 임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3. 3

      삼성SDS, 4분기 영업이익 2261억…전년 대비 6.9% 증가

      삼성SDS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SDS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5368억원, 영업이익은 2261억원의 잠정 실적을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9% 늘었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3조9299억원, 영업이익은 957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대비 각각 0.7%, 5.0% 늘어났다.사업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조 5435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5.4% 성장한 2조 6802억 원을 달성해 IT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견인했다.클라우드 사업 중 CSP 사업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GPUaaS 사용량 증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등이 연간 매출액을 성장시켰다는 게 삼성SDS의 설명이다. MSP 사업선 공공부문 수주, 글로벌 솔루션 기반 사업 확대 등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물류 부문은 해상 운임 하락이 지속되며 연간 매출액은 0.5% 감소한 7조 3864억 원, 영업이익은 6.2% 하락한 1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는 전년 대비 가입 고객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말 기준 2만4625개사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삼성SDS는 물류 사업의 반등을 위해 항공과 계약물류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운영 업무와 창고 관리 등에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한편, 삼성SDS는 주주 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해 이사회 결의로 배당금을 10% 상향한 주당 3,190원으로 결정했다.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