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 "다자토론도 무관…여야 협상 개시" 입력2022.01.26 15:08 수정2022.01.26 1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측은 26일 법원 결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의 양자 TV 토론이 불발된 데 대해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다자 토론도 관계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수석대변인은 "여야 협상을 개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이재명 장남 군병원 특혜 입원 의혹"…李 "가짜뉴스" 박수영 "李 성남시장 시절 성남 소재 군 병원에 기록 없이 장기 입원"李 "발목 인대 파열로 청원 휴가 사용…특혜 없었다"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장남 동호 씨가 8년... 2 "이재명 지지율 계속 올랐어야 하는데" 변상욱 앵커 편파성 논란 "이런 행태가 더불어민주당을 오늘날의 저 모양으로 망친 것."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YTN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삼부토건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열거하는 단독 보도를 하자 변상욱 앵커의 편파성을 지적하고 나섰... 3 이재명 "리더가 술이나 마시고" vs 野 "네거티브 중단 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음주'를 거론하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에 대한 공세를 펼쳤다. 일체의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이 후보는 26일 경기 고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