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가검사키트로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6 16:42 수정2022.01.26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미크론 방역체계가 시작된 26일 경기도 안성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이외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후보 연루 성남FC' 수사…검찰총장까지 나서 진상조사 촉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하던 박하영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가 사퇴하자 검찰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박 차장검사가 상급자인 ... 2 [속보] 이달 30일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1만1000명분 추가 도착 이달 30일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1만1000명분 추가 도착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내달 3일부터 동네병원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 다음달 3일부터 전국의 동네병원들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전국의 선별진료소에서는 오는 29일부터는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진다. 대신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고위험군에게만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