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군부대 6곳에 위문품 입력2022.01.26 17:37 수정2022.01.26 2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영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에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사진)했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23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대재해법 오늘 시행 ESG, 선택 아닌 필수 중대재해처벌법이 27일 시행되면서 주요 기업들이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기업들 사이에서는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짊어지게 될 사회적 책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은 최근 기업 경영에서 ESG가 강조되는... 2 기업들 '따뜻한 나눔 릴레이' 코로나19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사회공헌 지출은 오히려 늘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020년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은 2019년 대비 0.5% 증가했다. 기업 한... 3 유한양행, 직원 기부로 소아암 치료비 지원…어린이 과학교실·청소년 진로교육 유한양행은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기 위한 나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유한양행은 지난해 말 진행한 임직원 경매 수익금에 임직원 연간 누적 봉사시간 환산금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