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 대통령,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 주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6 17:20 수정2022.01.26 1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중동 방문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26일 첫 일정으로 청와대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에서 대응 전략을 보고 받고 있다.청와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하루 확진자 첫 7만명 넘어…佛 50만명대로 '세계 최다' 일본과 프랑스에서 사상 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다.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26일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1... 2 내달 3일부터 동네 병원서 코로나 검사 정부가 다음달 3일부터 전국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전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은 발열,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도 신속항원검사에서 양... 3 확진 급증하는데…재택치료 맡겠단 동네병원 '태부족' 델타보다 전파력이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 벽’을 깨자 방역당국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전국 오미크론 방역체계 전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