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규성, 레바논 결승골…축구대표팀 조별리그 '무패 행진' 입력2022.01.27 23:52 수정2022.01.27 23:52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7일 밤(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7차전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6분 조규성(가운데·김천 상무)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5승 2무(승점 17)를 기록한 한국은 최종예선 조별리그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조규성이 골을 넣은 뒤 포효하며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항서 꺾은 태국 축구…승리 비결은 '억만장자 女 단장' 태국 축구가 동남아시아 강자로 떠올랐다. 그 비결로 '억만장자 단장'이 꼽힌다.태국은 1일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벌인다. 이 대회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 국민 영웅이라더니…'박항서 경질론' 꺼낸 베트남 언론 3년 전 베트남을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우승으로 이끌며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던 박항서 감독의 처지가 바뀌었다. 올해 스즈키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자 베트남 언론들의 비난 수위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3 [포토] 3만 관중 앞에서 황희찬 PK골…벤투호, UAE에 1-0 승리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36분 터진 황희찬(왼쪽)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0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