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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1개 시·군서 294명 확진, 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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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우세종 자리 잡아…격리자 하루새 217명↑

    지난 26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4명 발생했다.

    충북 어제 11개 시·군서 294명 확진, 또 역대 최다
    이는 2020년 2월 도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일간 최다 규모다.

    하루 전인 25일 247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92명, 충주 34명, 음성 25명, 진천 22명, 제천·증평 각 7명, 옥천·괴산 각 2명, 보은·영동·단양 각 1명이다.

    도내 11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왔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6.2%인 224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36명 늘어난 190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는 표본검사 결과여서 실제 감염자는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미크론이 이미 우세종화됐다"며 "집단감염보다는 산발적 확진 후 접촉을 통한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이 큰 문제"라고 말했다.

    신규 확진자 중 230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이고, 66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확진자가 몰린 청주의 집단·연쇄감염 사례로는 주간보호센터 관련 18명(누적 53명), 체육시설 관련 3명(〃 68명), 학원 관련 7명(〃 35명), 고교생 사적모임 관련 1명(〃 141명)이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종교시설 관련 8명(〃 18명)과 대학 관련 5명(〃 19명), 증평에서는 관공서 관련 7명(〃 38명), 진천에서는 콘크리트 가공업체 관련 1명(〃 118명), 음성에서는 아파트 건설현장 관련 1명(〃 11명)이 감염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3천97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격리 중인 환자는 26일 1천593명으로, 전날 1천376명보다 15.8%(217명) 증가했다.

    다만 감염병 전용 병상 가동률은 76.1%에 머물고 있고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4.4%(41개 중 10개), 준중증 병상은 20.4%(49개 중 10개)로 여유가 있다.

    전날까지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차 87.4%, 3차 54%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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