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원, '사모펀드·입시 비리'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7 10:24 수정2022.01.27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대법원, '사모펀드·입시 비리' 정경심 징역 4년 확정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서울 강동구청 소속 7급 공무원 김모씨(47)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기금 115억원을 횡령한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 강동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께부터 김씨의 자택과 강동구청에서 압수수색을... 2 [속보] 국힘 "31일, 제3장소서 윤석열·이재명 양자토론 하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오는 31일 국회 또는 제3의 장소에서 양자 토론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전주혜 의원 등 국민의힘 TV토론 협상단은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3 [속보] 손학규, 대선후보 사퇴…오늘(27일) 오후 기자회견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선후보 사퇴를 결정했다.손 후보 측은 27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앞서 손 후보는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