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대표이사에 김성태 부사장…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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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성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락앤락은 김성훈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03년 락앤락에 입사해 미래전략실장, 전략기획실 본부장, 생산부문장,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락앤락은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여년 간 락앤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김성훈 대표와 함께 더 전략적이고 빠른 경영 판단을 토대로 락앤락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에 따라 락앤락은 김성훈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03년 락앤락에 입사해 미래전략실장, 전략기획실 본부장, 생산부문장,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락앤락은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여년 간 락앤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김성훈 대표와 함께 더 전략적이고 빠른 경영 판단을 토대로 락앤락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