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重, 전남 영광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입력2022.01.27 17:14 수정2022.01.28 01: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이 전남 영광군 백수읍에 있는 국가풍력실증센터에 8㎿급 해상풍력발전기 시제품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레이드(날개) 길이만 100m인 이 발전기는 전체 높이가 232.5m로 N서울타워(236.7m)와 비슷하다. 현재까지 국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중 가장 크다. 두산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중공업, 전남 영광서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선보여 두산중공업, 전남 영광서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선보여8MW급, 블레이드 길이 포함 232.5m로 N서울타워 높이 육박저풍속 등 국내 바람환경에 특화된 모델…오는 6월 상용화 예정두산중공업이 국책과제로 개발중인 8... 2 두산중공업, 1600억원 규모 독일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 수주 두산중공업, 1600억원 규모 독일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 수주비스바덴 WtE 플랜트 수주…유럽 WtE 시장서 입지 강화유럽 WtE 시장 지속 성장…2025년까지 80기 신규 발주 전망두산중공업이 독일에서 폐자원 에... 3 두산重, 이집트서 해수담수화 사업 두산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에 이어 이집트 해수담수화 시장에 진출한다. 두산중공업은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현지 디벨로퍼 겸 대형 건설사인 핫산 알람, 사우디·스페인 합작사인 알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