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세배 배우는 아이들 입력2022.01.27 17:41 수정2022.01.28 00: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앞둔 27일 대전 대덕구 푸른어린이집 원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배우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2900만 명 규모의 ‘민족 대이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총 2877만 명, 하루평균 4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선물 지금 사도 안늦을까? 고민된다면…"당일 배송됩니다"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는 설(2월1일) 연휴를 앞두고 유통가가 막바지 선물세트 판촉전에 돌입했다. 택배 파업이 이어지는 와중에 설 선물세트 주문이 늦어 연휴 전 배송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인근 점포의 '당... 2 걸그룹 모모랜드 "한경 독자 여러분, 가족 사랑 '뿜뿜' 넘치는 건강한 설 보내세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력을 잃은 요즘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설 연휴에는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과 행복이 최고예요. 더 나은 2022년이 ... 3 고향갈땐 31일 오전이, 돌아올땐 2일 오후가 가장 막힌다 올해 설 연휴(1월 31일~2월 2일)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실내 취식이 전면 금지되는 등 코로나19 방역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귀성길은 설 전날인 31일 오전, 귀경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