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금융, 나주·괴산 복지시설에 성금 입력2022.01.27 18:09 수정2022.01.27 23:4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금융그룹은 전남 나주시와 충북 괴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사진)은 나주·괴산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화영아원, 어린엄마둥지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성금과 함께 옷 3000여 벌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1인가구센터에 차량 기부 진옥동 신한은행장(가운데)이 27일 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 총 10곳에 1대씩 총 10대의 ‘동행(同行) 프로젝트’ 차량을 기부했다. 센터는 서울의 1인 가구를 위한 복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2 대형 공모주 상장 첫날 또…증권사들 MTS 한때 '먹통' 대형 공모주의 상장 첫날 전산장애가 또 한번 반복됐다. LG에너지솔루션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주식을 제때 매도하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계속되는 전산장애 사태에 대한 증권사와 한국거래소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 3 "매도 누르자 프로그램 다운"…LG엔솔 상장날 '먹통'에 '분통' 대형 공모주의 상장 첫날 전산장애가 또 한 번 반복됐다. LG에너지솔루션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주식을 제때 매도하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계속되는 전산장애 사태에 대한 증권사와 한국거래소의 책임론이 불거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