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인가구센터에 차량 기부 입력2022.01.27 18:10 수정2022.01.27 23:4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가운데)이 27일 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 총 10곳에 1대씩 총 10대의 ‘동행(同行) 프로젝트’ 차량을 기부했다. 센터는 서울의 1인 가구를 위한 복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센터 업무를 돕기 위해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신금융, 나주·괴산 복지시설에 성금 대신금융그룹은 전남 나주시와 충북 괴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사진)은 나주·괴산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2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처 대폭 축소 '혼란' 서울시가 설을 앞두고 24일부터 4000억원 한도로 지역 공공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에 나선 가운데 신한카드, 신한은행 등 특정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결제 방식이 바뀌어 혼... 3 산단공, 대구지역 독거노인위해 설 명절 식재료 기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식재료를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산단공은 24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내 취약계층에 쌀, 떡국떡 등 식재료를 전달했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