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E1, 누적 장학금 100억 돌파 입력2022.01.27 18:10 수정2022.01.27 23:4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LPG협회는 SK가스, E1이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을 기부(사진)한 택시업계 대학생 자녀 장학금이 누적 100억원을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기념 행사에는 이필재 대한LPG협회장(왼쪽)과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2022년도 장학생 262명에게 기금을 전달해 총 2585명의 학생이 장학 지원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1 노사 '끈끈한 신뢰'…27년째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사 E1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별도 교섭 없이 타결지었다고 3일 밝혔다. E1 노동조합이 2022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한 데 따른 것이다. E1은 1996년부터 27년 연... 2 E1, 베트남 LPG 냉동탱크터미널 건설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사인 E1은 8만t 규모의 베트남 LPG 냉동탱크터미널 건설에 착수한다고 21일 발표했다. E1이 해외에 조성하는 첫 LPG 터미널이다.E1은 이날 베트남 북부 지역 최대 LPG 수입사인 비... 3 SK가스, 청록수소 기술 보유…美 스타트업 시제로에 투자 SK가스는 청록수소 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 시제로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청록수소는 메탄이 주성분인 천연가스를 고온 반응기에 주입해 수소와 고체 탄소로 분해하는 방식을 통해 생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