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신규고용 확대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창업기업이 신규투자 완료 후 인력을 고용한 경우 1인당 최대 300만원,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최근 3년 이내 5000만원 이상 신규 투자한 실적이 있는 기업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