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 예리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