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 자산, 매각이냐 관여냐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5 06:00 수정2023.08.08 12: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투자자들은 기업이 환경·사회 문제를 고려하게 하는 데 자금 공급을 중단하는 매각 전략이나 남아서 목소리를 내는 관여 전략을 사용한다. 일부 투자자들은 매각보다 관여 전략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지배주주가 있는 경우에는 관여 전략의 행사가 쉽지 않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